저도 했던 고민이라 많은 공감이 갑니다.
가입당시 제가 하는 보팅이 도대체 얼마인지도 모르고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글이 셀프보팅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자신에게는 보팅하는것이 나쁘다고(?)생각하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의 보팅액이 정말 미미함을 알고 나한테 보팅 하나 안하나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하기로 하였습니다. 더 이상 지금으로선 고민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미미하지만 제 자신의 글에 제 자신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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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셀프보팅을 안할 때와 셀프보팅을 할 때 여러번의 생각을 거치다보니 셀프보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 더 무게를 두게 되었습니다.
@springfiled님의 위의 댓글처럼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멈추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wooyamum77님이 작성해주신 캐나다와 관련된 글 잘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