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님과 나누는 필담 너무 좋아요~
가방 다음 시리즈! 제목을 언급해주셔서 더 기뻐요 +_+ 그 글의 주인공이 사실 가방이었는데 (너무 표가 안 났죠?ㅎㅎ), 제가 글을 부족하게 써서 가방을 위로해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사실 미동님@feyee95님 한 분 ㅋㅋ) 조금 시무룩했었거든요ㅠㅠ흑흑
일을 하다가 잠시 스팀잇 하며 쉬는 중이에요. 오늘 목표한 일을 마치면 일기를 써보려고 해요! 오늘 일기를 쓰지 못하면 아직 오늘 할 일을 다 못 한 걸로ㅜㅜ 아마 오늘도 시침이 3을 가리키는 모습을 보게 되지 않을까...에 스달을 걸 수 있어요....ㅋㅋㅋ 아 곧 내일이 되겠군요. 7분 뒤에 시작될 내일 새벽까지 일 끝내면 꼭 일기를 쓰고 싶은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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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럼요.. 일기를 쓰는 과정자체가 또 우리네 마음을 토닥토닥하는 힐링과정인것도 같습니다. (담에는 가방에게도 토닥닥해드리세요~ ㅋㅋ) 스팀잇은 쉬엄쉬엄 즐기면서 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것같습니당. 행복한 일기로 마무리되는 새벽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