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감정의 아름다움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writing • 7 years ago 책이고 영화고 바쁘다는 핑계로 보기 힘들어져 버린 기분이에요. 물론 핑계이겠지요. 언젠가는 꼭 Her와 노트북을 보고 말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