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진 기준이라는게 자신의 잣대밖에 없는지라 다른 사람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 과정에서 무례한 행동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거꾸로보면 글의 내용에서도 제 가치관대로 강사분의 가치관을 깎아내린 거기도 하니까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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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진 기준이라는게 자신의 잣대밖에 없는지라 다른 사람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 과정에서 무례한 행동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거꾸로보면 글의 내용에서도 제 가치관대로 강사분의 가치관을 깎아내린 거기도 하니까요. 어렵습니다.
사람은 실수하면서 배우기도 합니다. 실수는 누구나 공평하게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스스로가 그 때보다 좀 더 성장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