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만큼 그 사람도 날 좋아해주면 좋겠지만 사람이라는 게 내 맘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 안에서 상처 받고 다시 그들에게 위로받고. 그걸 반복하며 사는 게 인생 아닌 가 싶기도 하고요. :)
그나저나 빠에야 맛있어 보이네요. :D
내가 좋아하는 만큼 그 사람도 날 좋아해주면 좋겠지만 사람이라는 게 내 맘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 안에서 상처 받고 다시 그들에게 위로받고. 그걸 반복하며 사는 게 인생 아닌 가 싶기도 하고요. :)
그나저나 빠에야 맛있어 보이네요. :D
쵸코님 :-) 맞습니다. 모든 사람이 내 마음같길 바라는 것도 욕심이지요. 지금 훌훌 털어버렸습니다 :-) 그나저나 빠에야는 정말 맛있었답니다 ㅜㅜ 저도 보면서 너무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