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월의 쓸쓸한 감나무View the full contextcodingman (64)in #kr-writing • 6 years ago 감나무를 보니깐 지난달에 장대로 감 따먹은 일이 기억 나네요. 어린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재밌게 감을 따먹었네요.
재밌으셨겠네요~
집에 감나무가 있으신가봐요!
어디 갔는데 거기에 큰 감나무가 있고 까치밥만 남은 곳에 장대가 있길래 어른들이 합심해서 어린 추억을 떠올리가 장비를 만들고 따먹은 기억이 순간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