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김종욱찾기' 생각나다가 '내생각'났어요. 나댐... 나대는거 별로 좋아하지도 미덕이라 생각하지도 않는데 이곳 스팀잇에서는 누군가 나에게 먼저 다가와줄때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저는 나대면서 낯선이에게도 아는이에게도 들이대고 나대고 있습니다. ㅋㅋㅋ
처음엔 '김종욱찾기' 생각나다가 '내생각'났어요. 나댐... 나대는거 별로 좋아하지도 미덕이라 생각하지도 않는데 이곳 스팀잇에서는 누군가 나에게 먼저 다가와줄때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저는 나대면서 낯선이에게도 아는이에게도 들이대고 나대고 있습니다. ㅋㅋㅋ
에너자이저님! 저도 '김종욱찾기' 인상깊게 보았는데. '내생각' 도 영화인가요? +ㅁ+ 저도 모르는 사람에게 나대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스팀잇에선 제게 나대주시는(?) 분들이 너무 반갑고 고마웠기에 저도 그렇게 하게 되더라고요. 에너자이저님도 마구마구 들이대주세요 >ㅁ< 외로웠던 뉴비시절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그 마음 알고 늘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