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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 마피아, 그리고 바나나 우유

in #kr-writing7 years ago

아부다비에 있을때, 제가 타는 차는 E-plus, 간혹 Super 휘발류를 넣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55만키로까지 안전하게(?)주행 후 중고매매로 요르단으로 보낸 추억이 있습니다.
라마단기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