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칼럼] 갈매기 조나단의 꿈View the full contexteunyoung.lee (51)in #kr-writing • 7 years ago 저도 이 책 무척 좋아합니다. '한계는 없다고 했죠?'이 문장이요ㅎㅎ 끼룩.... 저는 이제 아침시작인데, 덕분에 좋은 글 읽고 시작합니다:)
오오 저도 오늘 은영님 계정을 알아서 아프리카 생활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이제 아침 시작이니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