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밸류업님의 충고 그리고 kr커뮤니티의 현상에 대한 평가 말씀이 옳습니다. 저는 편협할지라도 나름의 독창적인 이론을 몇차례 다른 커뮤니티에 발표했다가 패거리 문화라고 할까 아무튼 그러한 집단의 공격을 받아 시간을 소모한 경험이 있어(90%는 칭찬도 받았어요. ㅋㅋ), 어리석은 기우를 예단해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kr커뮤니티는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정도의 이상적인 생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다만, 기우와 더불어 제가 부족하다는 마음에 아직 용기를 못내고 있어 부적절한 핑계라 스스로 지적해 보았습니다.
넘치도록 적절한 충고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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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내려놓으시고 용기는 올려놓아 편안하고 즐거운 여정의 공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