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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념 그리고 잡념

in #kr-writing7 years ago

해피님~ 삶은 자신의 것입니다! 지인들이 스팀잇을 하건, 또 스팀잇에서 해피님을 알아보건 무엇이 문제인가요?
자신을 믿고, 해피님 만의 길을 가시면 되는겁니다! 지인들이 있든, 없든...
삶의 자리는 항상 포근함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의 품안이 언젠가 가슴아린 아픔으로 다가오듯... 우린 늘 새로움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하죠! 스스로의 믿음이 없다면, 마음은 늘 불안하게 되죠. 자신을 믿으시고, 삶에 한발 한발 내딛어 걸어보는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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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자신을 믿는 삶에 한발 한발 걷는 한해 되도록 하겠어요~ ^^
감사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독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