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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정의 아름다움

in #kr-writing7 years ago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생각나네요. 여러 감정이 인격화되어 투닥투닥하는데 얼마나 재미있던지. :)

저도 '그려져 있다'고 느낀 적이 있는데 김훈의 '자전거 여행'을 읽을 때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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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전거여행!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