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에게 꿈만 같은 이야기 보고 갑니다.
저도 IT 공학 출신인데 한땐 나름대로 자심감도 있었고, 남들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그땐 정말 가슴 떨리는 일을 많이 했었고, 앞으로 더 많이 할거라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IT 일을 그만둔건 아니지만 사회복지 일을 하다보니 모든것이 무뎌져버렸네요 ㅠㅠ
이야기를 읽고나니 지금은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모르게 열정이 조금 살아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저에게 꿈만 같은 이야기 보고 갑니다.
저도 IT 공학 출신인데 한땐 나름대로 자심감도 있었고, 남들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그땐 정말 가슴 떨리는 일을 많이 했었고, 앞으로 더 많이 할거라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IT 일을 그만둔건 아니지만 사회복지 일을 하다보니 모든것이 무뎌져버렸네요 ㅠㅠ
이야기를 읽고나니 지금은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모르게 열정이 조금 살아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외국계 기업 쪽에서는요... 물론 한국문화는 좀 다르겠지만... 저희 할머니도 미국에서 boeing사에서 50년 근속근무 중이시고, 아직도 일 하시고 계시답니다. IT쪽에 열정있으시고 계속 공부하며 관심가지시다보면, 언젠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도 IT쪽은 발전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해서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물론 사회복지 일도 충분히 자부심 느끼시면서 일하실 분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