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감정의 아름다움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writing • 7 years ago 사람이 365일 밝을 수는 없겠죠. 영화 인사이드아웃처럼 다양한 감정, 기억들이 모이고 쌓여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가는 것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