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른살 여행기#61 철학과 졸업생의 로망 - 아테네·나폴리·로마 2: 취향 View the full contexthappycoachmate (48)in #kr-writing • 7 years ago 폼페이 유물이 나폴리 박물관에 있었군요. 저희는 폼페이보고 바로 시칠리로 넘어갔었는데... 그것도 몰랐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려나. 여행, 사진을 보면 또 가고 싶어요... .
기회는 도둑처럼 찾아오는 것 같아요. @happycoachmate님에게도 또 다른 기회가 곧 찾아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