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제일 큰 목표인 해피베리즈보이님은 먼가 달라도 다르시군요. 어제 신랑이 회사에서 상사와 조금 마찰이 있었는지 그냥 yes맨 처럼 행동했어야 하는데 괜히 입바른 소리를 한 것 같다고 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로 아이들을 보면서 한마디 하더라구요. "그래.. 인생 뭐 있냐.. 너희가 나의 전부다.. "라고 말이죠..
진짜 인생 뭐 있나요. 가족이 전부고, 건강하면 언제나 행복은 가득하겠죠.. 그런의미에서 우리 좋은 부모를 지향하는 사람들끼리 앞으로도 좋은 엄마, 아빠 프로젝트 계속 이어가 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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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과 가족들이 행복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ㅎㅎㅎ 아이랑 놀아주기 삼탄 출발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