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9/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oo (64)in #kr-writing • 7 years ago 몸으로 즐겁게 지내세요. 몸이 싫다고 말하는 걸 들을 줄 알면 무리가 없답니다. 우리는 생각으로 몸을 끌고 다닐 경우가 많을 수 있거든요. 어쩐지 눈을 보는 건 아니지만 마음이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