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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9/7

in #kr-writing7 years ago

몸으로 즐겁게 지내세요.
몸이 싫다고 말하는 걸
들을 줄 알면
무리가 없답니다.
우리는 생각으로 몸을
끌고 다닐 경우가 많을 수 있거든요.

어쩐지 눈을 보는 건 아니지만
마음이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