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인생을 바꾼 칼날View the full contextiieeiieeii (62)in #kr-writing • 8 years ago 단편소설을 읽는 느낌이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위대함도 느꼈지만 소철님의 6개월간의 노력도 대단하네요.
@iieeiieeii님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그런 교훈을 주시는 행동이 없으셨다면 소위 개망나니로 삶을 마감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어머님은 저의 모든 것을 만들게 해주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