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인생을 바꾼 칼날View the full contextjack8831 (72)in #kr-writing • 8 years ago 말씀처럼 가슴속에 고이 간직할법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좋은 교훈으로 받아들이면서 보팅하고 갑니다. ^^
@jack8831님 감사합니다.
그때의 제가 있었기에 지금의 저 또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저를 만들어 주신 어머님이 계셨기에 모자라겠지만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고.
이 모든 것이 어머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