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7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writing • 7 years ago [끽연실] 트위터
진실한 글만이 읽는이에게 감동을 주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겠지요
저도 좀더 진실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이미 쓰고 계십니다 :)
아니 왜 때문에 여기도 진지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제가 막 대댓글 달고 다녀서... 이따 추천곡이라도 올릴까요.
짧은 글이니 더
난장판댓글의 장이 되기가 쉬울 수가 있겠네요.호오... 그렇단 말이지?아... 걱정했더니... 오늘 글이 너무 짧어.. ㅠㅠ;
몇일 방문이 달아없어질 정도로 왔다갔다 했는데...
이 허무함...
이건 필히 납치되어 글을 쓴거야...
제가 부록에 쓴다고 한 걸 두 개나 까먹었어요...
외계인에 의한 납치의 강력한 증거입니다!
.................................
같이 납치되셨나요?
그럼 같이 계세요 ㅋㅋㅋㅋ
어헛... 그런 말씀은 유부녀께 실례입니다.
역시 말 줄임을 하시는거보니...
같이 납치 되신게 분명...
살...려줘...요...
뭐야? 흔한 마신봇이잖아.
글이나 말, 그것들을 넘어 관계에서도 충분히 명심해야 할 말씀이네요.
돌아오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역시 이터널라이트님... 숨은 뜻까지 단번에 꿰뚫어보시는군요.
뻐끔. 후~
알파 오메가
항상은 못 봤지만종종와서 소리없이 많이 배웠어요 ㅎㅎ그래도 전 아직 글쓰기가 어려운...ㅋㅋㅋ
(낙제 수강생입니다 두둥ㅎㅎㅎ)
제 강의는 낙제가 없습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김작가님의 목소리를 알고 싶어요....(이상하게 생각지마시구요^^;;)
그러니까...김작가님의 목소리로 글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요ㅎㅎ
재돌쌤! 여깁니다, 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찾으시는거예요, 대체 왜죠? 왜요오오?ㅋㅋㅋ 실강을 듣고 싶다구요 ㅋㅋㅋㅋ재돌샘이 먼저 강의 좋다고 얘기 꺼냈거든요~~~~~ㅋㅋ
후후...
김작가님 바쁘셨군요. 반가워요 우히. 그 유명한 끽연실에 마스크와 끽연복이 있다고 해서 서둘러 들어왔습니다. 맘놓고 너구리 굴 해도 되는 건가요? 아이 조아.
저도 간만에 올려주신 글 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건 비밀인데 사실 제 구역은 어디든 흡연 가능합니다 ㅋㅋ 마음 놓고 즐겨 주세요!
앗 이런 비밀은 함부로 알려주심 안돼졐ㅋㅋㅋㅋㅋㅋ ㅎㅎㅎ 흑. 한국은 여기저기 건물옆이고 공원이고 다 금연이라 흡연자들이 갈 데가 없어여. 너구리들이 곧 여기로 몽땅 몰려올겁니다 ㅋㅋㅋㅋ
제 허파는 소중한데 말이죠 ㅋㅋㅋ
외계인의 납치로 인해 5일 동안이나 갇혀있으셨었다니
믿을 수는 없지만정말 힘든 시간을 겪으셨을 듯 합니다. ㅠㅠ아무튼 다음엔 납치되어 가시게 되면 부디 경황이 없으시더라도 알려주고 가시길 바래봅니다 ㅋㅋ
어젠 상가집에 뭐에 중간에 댓글이 안달리기도 하고;;(스팀잇이 잠깐 이상하더라고요) 모든것을 포기한 채 겨우 글만 읽고 오늘에야 무사귀환을 축하드리는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더불어 진실이 담긴 글을 쓰도록 노력할게요! 뭐 저는 거창하게 진실까진 모르겠고 진심을 쓰려는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글쓰긴 역시 어려운것 같아요. 그동안의 강의 감사합니다!!
프로젝트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요 :D
언제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왜 맨날 걱정만 끼칠까요...다음에 납치되면 꼭 사전 고지하겠습니다ㅋㅋ저는 왜 항상 지나친 걱정을 하는걸까요 ㅋㅋ그리고 걱정을 끼치신다뇨. 제가 한때(?) 김작가님께 끼쳐드렸던 외계인납치에 필적할 걱정에 비하면... 그야말로 말줄임표 백개를 달아도 모자랄 듯 합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기우가 아니었는걸요... 그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엉엉... 그런말씀 들으니 무사히 살아(?)돌아오셔서 정말 기뻐요 ㅠ_ㅠ
담배 끊었는데 여기 들어와도 되나요?? ㅎ
진실이라는게 말씀하신대로 상대적이라 말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여기서라도 연기 좀 맡고 가시죠ㅋㅋ 저도 이제 말조심하고 살아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픽션은 신중하게
논픽션은 진심을 담아서...
일목요연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