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olonius79 (55)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김작가님 바쁘셨군요. 반가워요 우히. 그 유명한 끽연실에 마스크와 끽연복이 있다고 해서 서둘러 들어왔습니다. 맘놓고 너구리 굴 해도 되는 건가요? 아이 조아.
저도 간만에 올려주신 글 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건 비밀인데 사실 제 구역은 어디든 흡연 가능합니다 ㅋㅋ 마음 놓고 즐겨 주세요!
앗 이런 비밀은 함부로 알려주심 안돼졐ㅋㅋㅋㅋㅋㅋ ㅎㅎㅎ 흑. 한국은 여기저기 건물옆이고 공원이고 다 금연이라 흡연자들이 갈 데가 없어여. 너구리들이 곧 여기로 몽땅 몰려올겁니다 ㅋㅋㅋㅋ
제 허파는 소중한데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