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인생을 바꾼 칼날View the full contextkoreaculture (71)in #kr-writing • 8 years ago (edited)감동적이면서 뭔가 울컥한 느낌입니다. 한편으로는 @sochul님이 바른(?)길로 나아간것에 대해 참잘했어요 도장을 찍어주고 싶은 내용이네요ㅎ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쉽지 않은데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감사합니다 @koreaculture님
저는 어머님이 계셨기에 세상에 나올 수 있었고
어머님이 계셨기에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