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드셨을까요...얼마나 힘드셨으면 울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셨을까요...기쁠때 웃고 슬플때 우는게 사람인데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산다고 욕할사람 없을텐데...너무 스스로 채찍질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의 빠른 퀘차를 빕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얼마나 힘드셨으면 울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셨을까요...기쁠때 웃고 슬플때 우는게 사람인데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산다고 욕할사람 없을텐데...너무 스스로 채찍질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의 빠른 퀘차를 빕니다~^^
@kyungbi105 님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란 말씀에 지금보다 어렸던 제가 위로를 받습니다. 지금도 조금 울컥하는데 지금은 힘들지 않으니까요. 채찍질도 하지 않았구요 ㅎㅎㅎ :-) 그러고 보면 가장 힘들 때 더 울지 않으려고 애썼네요. 지금은 울보가 됐는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