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상하고 아름다운

in #kr-writing7 years ago

ㅋㅋㅋㅋㅋ

신을 웃기려면 당신의 계획을 신에게 말하라..

전 원래부터 지독시리 무계획적인 삶이고 늘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라고 생각하고 막 살고 있네욬ㅋㅋ
그러다가 애를 다섯이나 낳았어... ㅡㅠㅡ
나의 무계획적인 막 삶의 벌인가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