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당신의 딱한 시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kr-writing • 7 years ago 안그래도 댓글에 저 오늘 수영다녀 왔어요. 자랑도 하고 이래저래 글도 쓰고 하려다... 이렇게 쓰려던 말을 빙수나 먹으면서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 ㅎㅎㅎ 저희집 근처에 설빙있습니다.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아니 근데 왜 안주무시는겁니꽈!!
갑자기 설빙이 먹고싶어서...... 요.....
다 스프님 책임입니다.
댓글 달고 있는데 5호가 절 부르네요.. 쭈쭈달라고..
이 후 댓글은 낮에 다는 걸로~ ^^
콧물은 어떠신지.. 바톤 터치 받아 콧물 끝장이네요... 2호 젖 주는데도 나도 모르게 줄..
세상에!!!!
코감기가 인터넷상으로도 전염이 되나요?? ㅎㅎㅎㅎㅎ
전 콧물은 안납니다.
대신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쉬느라 제 목구멍이 난리입니다.
우리 따신 물 많이 먹읍시다요. ㅎㅎ
네.. 리자님의 콧물 댓글을 보자마자 그날부터 콧물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기에..
마음 속으로 몰래 리자님을 원망 중...(끙..괜히 봤어..)
사실 그날 엄마가 도와주시러 오후에 오셨는데 저희 엄마도 그담날 부터 콧물이 줄줄...
제가 콧물의 원흉이군요..
ㅠㅠ
네.. 맘 속으로 맘껏 탓하고 있습니다..
2호 젖 주다 콧물 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