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이 강하게 울려옵니다. 하고 싶은 일과 보장된 장래중 고민했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결국 하고 싶은 일을 택했고, 후회는 없습니다. 사실 육사에 제가 남았더라면 국가에도 해가 됐을거에요 ㅎㅎ. 영문학도로 멋진 삶 그려나가시길 기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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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이 강하게 울려옵니다. 하고 싶은 일과 보장된 장래중 고민했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결국 하고 싶은 일을 택했고, 후회는 없습니다. 사실 육사에 제가 남았더라면 국가에도 해가 됐을거에요 ㅎㅎ. 영문학도로 멋진 삶 그려나가시길 기대합니당
흐흐 우리모두 추억 속에 게임하나쯤은 가지고있져 겜돌이님도 화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