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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9일. 학기 끝나고 처음으로 쉬는 날. 교수 면담과 전공, 적성,

in #kr-writing8 years ago

마지막 글이 강하게 울려옵니다. 하고 싶은 일과 보장된 장래중 고민했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결국 하고 싶은 일을 택했고, 후회는 없습니다. 사실 육사에 제가 남았더라면 국가에도 해가 됐을거에요 ㅎㅎ. 영문학도로 멋진 삶 그려나가시길 기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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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우리모두 추억 속에 게임하나쯤은 가지고있져 겜돌이님도 화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