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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설날 대목

in #kr-writing7 years ago

사나운 자신의 팔자탓만 하며 살아오신 그분들의 삶 그리고 추운 날씨에 고목나무 껍질처럼 터서 갈라지는 손을 찬물에 넣어가며 생계를 이어가시는그모습이 생각되어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대목에 장사가 잘되었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