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4)in #kr-writing • 7 years ago 마지막 쪼야님의 그림이 스프링님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박힌돌이 되지않게 같이 끊임없이 구르는 돌이 되어 보아요 스프링님 ^^
러브흠님 :-) 러브흠님은 수레를 이끌고 있는 바퀴라고 생각해요. 삐그덕 대고 있던 저를 이미 한번 세차게 굴려주신 적도 있으시지요.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았는데 불안해 하는 분들과 제 자신에게, 우리가 굴러가는 한 걱정할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답니다. 저도 러브흠님 따라서 열심히 구를게요 :-) 그리고 쪼야님 그림 제 실물보다 넘 이뻐서 이번생애 밋업은 틀린 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