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흠님 :-) 러브흠님은 수레를 이끌고 있는 바퀴라고 생각해요. 삐그덕 대고 있던 저를 이미 한번 세차게 굴려주신 적도 있으시지요.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았는데 불안해 하는 분들과 제 자신에게, 우리가 굴러가는 한 걱정할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답니다. 저도 러브흠님 따라서 열심히 구를게요 :-) 그리고 쪼야님 그림 제 실물보다 넘 이뻐서 이번생애 밋업은 틀린 듯.. ㅎ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