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주고 약주는 ㅋㅋㅋㅋ
도토리 털재기 ㅋㅋ
털자해지 ㅋㅋ
아놔 ㅋㅋㅋ
모든 댓글이 다 명댓글이라 무엇 하나 빠뜨릴 수가 없네요 ㅋㅋ
이러한 진지한 글에 이렇게 웃음이 남발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역시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입니다^^
(갑자기 교훈 투척)
털주고 약주는 ㅋㅋㅋㅋ
도토리 털재기 ㅋㅋ
털자해지 ㅋㅋ
아놔 ㅋㅋㅋ
모든 댓글이 다 명댓글이라 무엇 하나 빠뜨릴 수가 없네요 ㅋㅋ
이러한 진지한 글에 이렇게 웃음이 남발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역시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입니다^^
(갑자기 교훈 투척)
나는.. 우울한 날이면..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를 찾는다.
<털지 않고 짖는 개와 털이 없는 새>로 제목 변경되었습니다.
ㅋㅋㅋㅋ

털이 없는 새면...치킨만 떠오르는....
http://www.sophiegamand.com/
개의 주인공은 찾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아...진심으로 고쳐야하나...그럼 다들 보팅취소하실 거 같은데...
라이언님 철자/띄어쓰기 >> ㄴ ㅏ는 우울한 날, 찾는ㄷ ㅏ 로 수정바랍니다.
아니 털 키워드 다 얘기해놓고 마지막에 이렇게 자기혼자 훈훈하게 끝내기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