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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

in #kr-writing7 years ago

털주고 약주는 ㅋㅋㅋㅋ

도토리 털재기 ㅋㅋ

털자해지 ㅋㅋ

아놔 ㅋㅋㅋ

모든 댓글이 다 명댓글이라 무엇 하나 빠뜨릴 수가 없네요 ㅋㅋ

이러한 진지한 글에 이렇게 웃음이 남발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역시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입니다^^

(갑자기 교훈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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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울한 날이면..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를 찾는다.

<털지 않고 짖는 개와 털이 없는 새>로 제목 변경되었습니다.

ㅋㅋㅋㅋ
털이 없는 새면...치킨만 떠오르는....

http://www.sophiegamand.com/

개의 주인공은 찾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아...진심으로 고쳐야하나...그럼 다들 보팅취소하실 거 같은데...

라이언님 철자/띄어쓰기 >> ㄴ ㅏ는 우울한 날, 찾는ㄷ ㅏ 로 수정바랍니다.

아니 털 키워드 다 얘기해놓고 마지막에 이렇게 자기혼자 훈훈하게 끝내기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