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명품 포스트이기 때문에
댓글이 풍성해질수.. 아니 수북해질수 있는 것입니다.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_b 최고!

<수북한>댓글 너무 좋아요 ㅋㅋㅋ

앞으로도 더욱 더 <수북>해지길..

<수북>이라니... <수북>이면 게임 끝난거 아닌가요? 무슨 이런 이야기들을 이렇게 점잖은 기색으로.. 마치 덕담처럼 해요ㅠㅠ 저 웃다 기절해요 정말ㅠㅠ

댓글을 보아하니... 웃다가 또 우셨네요...
저에게 얼마나 털을 주시려고...

감...사...합....니.........다!

이건 뭐..나무털보인가요...? 저의 미래상...인가요?? ㅠㅠ

털자해지한... 저의 모습이죠...

댓글미로에서 이제 빠져나와야겠습니다.
어느게 어느 댓글인지 구별이 안가는 상황까지 ㅋㅋㅋ

스프링필드님!
감사합니다!! <3

모든 댓글에 털이 덮여있어 정말 어디가 어딘지 길을 잃어버린 느낌...

털을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미래상 ㅋㅋㅋ

<수북>이면 게임 끝났다는 말이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스프링필드님 유머 진짜 ㅋㅋㅋㅋ

사랑합니다.

털주고 약주는 ㅋㅋㅋㅋ

도토리 털재기 ㅋㅋ

털자해지 ㅋㅋ

아놔 ㅋㅋㅋ

모든 댓글이 다 명댓글이라 무엇 하나 빠뜨릴 수가 없네요 ㅋㅋ

이러한 진지한 글에 이렇게 웃음이 남발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역시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입니다^^

(갑자기 교훈 투척)

나는.. 우울한 날이면..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를 찾는다.

<털지 않고 짖는 개와 털이 없는 새>로 제목 변경되었습니다.

ㅋㅋㅋㅋ
털이 없는 새면...치킨만 떠오르는....

http://www.sophiegamand.com/

개의 주인공은 찾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아...진심으로 고쳐야하나...그럼 다들 보팅취소하실 거 같은데...

라이언님 철자/띄어쓰기 >> ㄴ ㅏ는 우울한 날, 찾는ㄷ ㅏ 로 수정바랍니다.

아니 털 키워드 다 얘기해놓고 마지막에 이렇게 자기혼자 훈훈하게 끝내기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