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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

in #kr-writing7 years ago

털자해지한... 저의 모습이죠...

댓글미로에서 이제 빠져나와야겠습니다.
어느게 어느 댓글인지 구별이 안가는 상황까지 ㅋㅋㅋ

스프링필드님!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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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에 털이 덮여있어 정말 어디가 어딘지 길을 잃어버린 느낌...

털을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ㅋㅋㅋ
이 댓글 찾는데도 4번을 클릭했답니다 ㅋㅋㅋ
아침부터 털속에서 허우적되었답니다~ 아 포근해 ㅋㅋㅋ

털을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ㅎㅎㅎ
설경구님이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