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지 않고 짖는 개와 이름없는 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yanhkr (70)in #kr-writing • 7 years ago 털자해지한... 저의 모습이죠... 댓글미로에서 이제 빠져나와야겠습니다. 어느게 어느 댓글인지 구별이 안가는 상황까지 ㅋㅋㅋ 스프링필드님! 감사합니다!! <3
모든 댓글에 털이 덮여있어 정말 어디가 어딘지 길을 잃어버린 느낌...
털을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ㅋㅋㅋ
이 댓글 찾는데도 4번을 클릭했답니다 ㅋㅋㅋ
아침부터 털속에서 허우적되었답니다~ 아 포근해 ㅋㅋㅋ
털을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ㅎㅎㅎ
설경구님이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