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작가'도 아닌 일반인이 닭이 알을 낳듯이 매일 글을 써낼 수 있겠습니까? ㅎㅎ
진정한 뻘글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새로오신 분들, 뭔가 멋지고 훌륭한 글을 쓰려고 몇 시간씩 키보드를 두드렸다 지웠다 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그냥 안부만 물어도 충분합니다~
보팅도 본인에게 팍팍 하세요. 티끌모아 티끌이라지만, 그래도 공돈 아니겠습니까? ^^
어찌 '작가'도 아닌 일반인이 닭이 알을 낳듯이 매일 글을 써낼 수 있겠습니까? ㅎㅎ
진정한 뻘글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새로오신 분들, 뭔가 멋지고 훌륭한 글을 쓰려고 몇 시간씩 키보드를 두드렸다 지웠다 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그냥 안부만 물어도 충분합니다~
보팅도 본인에게 팍팍 하세요. 티끌모아 티끌이라지만, 그래도 공돈 아니겠습니까? ^^
좋은 뻘글이네요 :)
뻘글로 칭찬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ㅎㅎ
대 뻘글시대 화이팅~ ^^
마진샷님, 이제 몸도 마음도 편해지셨나요? 날씨도 좋아졌으니 야외에서.. 저 밥이나 한번 사주세요^^
글잘쓰면 작가로 데뷔하죠 ㅎㅎ
티끌봇 팍팍하고 갑니다
보팅 감사합니다 ^^ 아이디가 재미있습니다. 럭키77 ^^
좋아요 뻘글 ㅎ
열정맨 벤티님 반갑습니다. ^^
네~~ ㅎㅎ 좋습니다.
뻘글 화이팅~~!!
멋진 뻘글시대입니다
뻘글도 글이죠!ㅎㅎ
이러다가 뻘글에 대한 아이디어가 무궁무궁 하겠는데요~~ㅎㅎ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일상의 잔재들이 우루루 쏟아져 나오면 재미있겠습니다. ^^
뻘글 전성시대👍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님 반갑습니다. 아이디가 아주 멋지네요. 전화번호 525-5525 같은 느낌입니다 ^^
아이고.ㅎㅎㅎ속 시원하네요~어찌 작가도아닌데 매일같이 글을 쓰나요 ㅋㅋㅋㅋ
훌륭한 글을 쓰시는 분이 너무 겸손하셔도 민폐입니다. 후훗.
뻘쭘해서봇팅하고감
보팅은 언제나 환영. virus707님만 오시면 왠지 뱃속에 기름칠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느껴져요. ^^
밋업때 제 옆자리에 앉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ㅎㅎ
뻘글 역시 좋은 글이라믄 선무님의 말씀이 기억나네요 ㅎㅎ
다들 '저는 무슨 태그에서 무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같은 소개를 이어가다가, 막판에 '저는 잡담을 하고 있습니다' 했더니 싸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정말 뻘글 이네요. ㅋ
좋잖아요? 헤헤..
멋진 뻘글이네요!!^^
뻘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스팀잇이 좀 더 편안해 지면 좋겠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이상한 위계질서가 생기고 하는거 별루거든요 ^^
뻘글도 좋죠. 댓글을 채팅창 삼아 아무말 대잔치만 해도 재밌습니다.
'아무말 대잔치' 정말 재밌는 말이네요. 얼마전 술자리에서 '막말 대잔치'라고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 제대로 들었었나봅니다. 대잔치라니.. ㅋㅋ 요즘엔 마을사람 다 모여서 하는 잔치는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아직 시골에서는 돼지 잡으면 다 모이고 하겠죠? ^^
뻘글이라... 그래도 아직은 이왕이면 좋은 정보 나누려고 고민하고 쓰고있는데... 뭐가 정답일까요? ㅡㅡ
다작이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수 수십수백만 커뮤니티들에는 소소한 글들이 넘치잖아요. 참고로 저는, 훌륭한 글은 아직까지 서점에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말씀들어보니 그런거 같네요.^^덕분에 게시글에 대한 부담을 좀 줄일 수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