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 뻘글 시대가 오고 있군요. 음화하하핫...View the full contextsoyo (63)in #kr-writing • 7 years ago 뻘글도 좋죠. 댓글을 채팅창 삼아 아무말 대잔치만 해도 재밌습니다.
'아무말 대잔치' 정말 재밌는 말이네요. 얼마전 술자리에서 '막말 대잔치'라고 누가 그랬던거 같은데 제대로 들었었나봅니다. 대잔치라니.. ㅋㅋ 요즘엔 마을사람 다 모여서 하는 잔치는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아직 시골에서는 돼지 잡으면 다 모이고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