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복잡해요, 해피써클님... ㅋㅋ
그냥 편하게 편하게... ㅎㅎ 혹시 이미 해피써클을 아는 지인분이 포스팅을 읽고 있을 수도 있어요. 혹시 제가 아는 사람일지도? ㅋㅋ
죄송합니다. 해피님 글 읽다가 제가 맛이 살콤 갔나봐요. ㅎㅎ
너무 복잡해요, 해피써클님... ㅋㅋ
그냥 편하게 편하게... ㅎㅎ 혹시 이미 해피써클을 아는 지인분이 포스팅을 읽고 있을 수도 있어요. 혹시 제가 아는 사람일지도? ㅋㅋ
죄송합니다. 해피님 글 읽다가 제가 맛이 살콤 갔나봐요. ㅎㅎ
ㅎㅎㅎㅎ 노아님이 아시는 분이 제가 아는 분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섬세한 사업을 하고 계셔서 저도 잠시 살짝 생각해 보았었습니다 (진지하게)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저도 맛이 살콤 간 모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