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인생을 바꾼 칼날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writing • 8 years ago 부엌칼을 좋아하시는 군요. 전 에세이 읽는 느낌이었어요. 좋은 글 훈훈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hnamu님
개인적인 이야기라 이렇게 쓰면서 저의 과거의 행적에 대해 다시금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