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감정의 아름다움

in #kr-writing7 years ago

같은 영화를 봤는데 각자 느낀바가 다르니 넘넘 새롭네요! 이래서 서로 공유하고 나누는 과정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의 추천을 누군가가 따라준다는게 참 기분좋은 일이네요! 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