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인생을 바꾼 칼날View the full contextpyorinho (59)in #kr-writing • 8 years ago 여자로 살기보다는 어머니로 살기로 하셨었군요,, 어머니는 위대하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것을 새삼스레 느낍니다
네 살아생전에도 제 어머님은 거의 여전사의 모습으로 살다가셨습니다.
저 또한 그러하셨던 어머님을 사랑합니다.
저의 글 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