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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2018. 5.22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 '사로잡힌 행복'

in #kr-writing7 years ago

사람은 죽기전엔 자신을 바꾸기가 힘들어서.. 같은실수를 반복한답니다. 아니면 죽을가고로 덤벼 보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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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멋지게 덤벼봐야겠지요.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 싸워볼만한 싸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