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단짝] 천년을 사랑하고픈 남자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kr-writing • 7 years ago 아.. 진짜... 완전 선수 아닙니까!! 저렇게 심장에 직격하는 말을 툭 던지듯...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저도 꾼인 줄 알았는데, 맹탕이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