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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chul을 까발려보자!

in #kr-writing7 years ago

제가 모시는 울 마스터님은.. 아마도 제가 따라가긴 힘들잖을까 싶어요 브리님.
하긴 그래서 제가 항상 가르침을 받으려고 따라다니다가 같이 살아달라고 한거죠 ㅎㅎ

그나저나 사사오입해서 겨우겨우 40% 헤~
제가 숫자중에 '4'자를 좋아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