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의 취지는 아래 스티미언에 대한 지금까지의 포스팅 및 수익분석을 까발려 만천하에 공개함으로서 많은 스티미언들에게 타산지석의 가이드를 제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ㅇ 대상자 : @sochul
ㅇ 가입일 : 2016.9월
ㅇ 명성도 : 70.4
ㅇ 특 기: 아무글이나 막 써대기
ㅇ 좌우명 : 세상에 공짜는 없다
현재까지 9,679 posts 이 중 댓글이외
실제 작성글 431개(현재 포스팅 제외)에 관한 수익/보팅/댓글 그래프는 다음과 같다.
- [참고사항]
파랑이 보상액이며 좌측 수직숫자 참고
오렌지보태(vote)와 빨강대꾸(reply)의 경우 우측 수직숫자 참고
그래프를 보면 자~알 나가다가 보상이 확! 가라앉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연히 스팀의 가치가 떨어지며 벌어진 자연적인 현상이다.
그런데.. 초기에 겁나게 많은 보테쓰(Votes)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3불 수준이었던 초기도 있었다.
몇 개 살펴보면..
146명이 보태줬는데 2.78SBD 그나마 진짜 내 몫은 2.35SBD
176명이 보태줬는데 0.91SBD 커~억 0.78SBD
180명이 보태줬는데 3.21SBD 그러나 내 손엔 2.66SBD뿐 ㅡㅡ;
심지어 이때는 '킹스크라운'이란 고래가 보태줬는데..
물론 우리는 대부분 알고있다.
누가 얼마의 빠워로 보태주느냐에 따라 보상은 당연히 달라진다는 것을..
그러나 정녕코 이때까지 @sochul은 뭐가 뭔지 몰랐다 그저 거의 200명이 보태줬는데 1달러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황당하기만 했을뿐..
지금 431개의 직접 작성한 포스팅을 살펴보니 그 중 57개가 2SBD 미만의 글이었다.
음.. 전체 작성글 중 13.2%가 거의 바닥이었군...
(증거데이터가 정말 장난아니라서.. 그래도 나는 반드시 보아야겠다는 분들은 스팀챗으로 연락주시라 내 드릴테니)
물론 쥐구멍에도 볕들날은 있다고 이런 내게도 장외 홈런도 존재했었다.
쭉쭉빵빵 미녀의 혓바닥 / The tongue of a really beautiful woman
이 글은 사진에 보이듯이 528개의 눈알과 108개의 대꾸 그리고 240명의 보탬으로 무려 479.19SBD라는 @sochul 스팀잇 역사상 최대의 금액에 도달한다!
그리고 이 글을 포함하여 7번을 300SBD라는 작가보상을 받게된다!! 스렐루야~
물론 지금은 50SBD를 넘기면 완전 황송하지만.
지금은 보태의 숫자도 줄긴했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대꾸'는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프 상 두개가 우뚝 서 있는데 그건 명성도 70 되었다고 자랑질하려고
Intro와 본행사 두번의 글질로 대꾸 '191', 대꾸 '349'를 쏘아올렸기 때문이다.
(역시 행사가 중요하다~)
이래이래 뭐 결국 지금까지 오게 되었지만..
https://steemd.com/@sochul 를 통하여 확인한 결과 내가 스팀잇에 '응애응애~'시작한 것이
2016.9.27 13:30:09 라네..아마 미국시간이겠지? 근데 이게 미국 동부기준인지 서부기준인지.. 에잇 모르겠다 시스템이 미국거니 뭐 그때 응애응애 한 것으로 하자.
여튼 이렇게 왔던 @sochul이 명성도 69에 도달하고
곧 '명성도 70'이라는 꿈에서나 보았던 신세계에 도착할 것만 같았다.
그리고 조금씩 명성도는 그냥 숫자인줄로만 알았었는데..
왠지 70이 되서도 아무런 생각없이 혼자 다 처묵으면 나쁜넘이 될 것만 같았다.
'나쁜남자 스퇄'도 '츤데레'도 그렇고..
뭔가 의미있는 것을 해야만 하겠다는 부담감을 자기자신에게 주기 시작했다.
그래서 잡다구리 글을 써서 벌어들인 SBD를 공익을 위해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에 'SI Project' 라고 시작했다.
그런데 뭐 아시다시피 이때까지 변방에서 혼자 놀던애가 뭘 한다고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도 별 반응은 없었다. 그리고..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공식적으로 19번째(비공식 포함 31번째) 대상자인 박세계님까지 이어져왔다.
- https://steemit.com/sinadp/@sochul/si-segyepark
세계님 소개글 보상은 지금도 가능하니 클릭하시고 보태(Vote)주세요~ 제가 처묵지 않습니다~ 대신.. 세계님한테 뽀찌나 좀 받을까? ㅋㅋ
그러하다면, 그래서 지금까지 얼마나 공익을 위한답시고 썼을까?
그럼 대체 얼마나 묵었나....
<총 지급액 기준>
25,603 | 42,154 | 14,187 | |
59.68 | 98 | 33 |
<작가보상액 85% 적용시>
21,763 | 42,154 | 14,187 | |
44.76 | 98 | 33 |
지금까지 글 보상액으로 받았던 것을 큐레이터 떼주고(보팅한 사람 나눠갖기 몫)나면
지가 묵은 총액이 21,763SBD가 되고..
아까 공익적으로 사용했다던 스팀을 스달의 합계 6,819+1,484=8,303
그러나 이건 SBD랑 STEEM을 합한거라고!
하지만 스팀과 스달의 비율을 그때마다 기준으로 바꿀 수 없으니 에잇 그냥 1:1이라 가정해부러~
음.. 생각보다 뭐 많지는 않군.
결국 지금까지 혼자 처묵었다고 예상되는 스달이 13,459SBD
공익을 위한답시고 내놓은 작가지원액이 5,407 SBD 니까
25%정도(24.8%)는 작가지원 한답시고 내놨고
이것저것 지원한답시고 내놓은거 다 합하면 40%(38.154%니까 사사오입해서)정도 토했군.
딴에는 엄청 공익을 위하는척 했지만 60%는 지가 묵긴 묵었네.
그런데 이상하다 내가 이렇게 많이 묵었었나?? ㅠㅠ
숫자로 이렇게 보기는 처음인데 그래도 많이 묵었네...
하지만 궁색한 변명거리..
- 1,484스팀을 스달과 1:1 비율로 계산했다~~
- 포스팅 중 40개는 완전 영어로 작성해서 2,092SBD는 kr 태그달고 번거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나의 변명에 대해 지나가던 마스터 왈
"사람이 쪼잔하게 그러믄 안 돼! 번건 번거지!"
(역시 나의 마스터는 공정성에 있어서 세입자편을 들어주지 않는다 ㅠㅠ)
결 론
아마도 @sochul은 현재 꽁치급중 kr내에서 글보상액을 가장 많이 받아가는 작자인 것은 분명하다.
그래도 지가 묵은 수입에 40% 수준을 공익을 위한다고 내놓는다면...
이것에 대해 커뮤니티가 어떻게 생각할런지...
그 해석은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에게 맡기도록 하자.
분명 많은 작가들은 이곳 스팀잇에서 보상을 바라고 글질을 시작한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보상의 불균형은 발생한다. 그리고 불만은 쌓여간다.
그러나 티미스트리트에서 종이에 끄적끄적이다 끌욥이란 신사의 눈에 뛴날 받았던 빳빳한 스달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서 공익입네라는 단어를 쓰며 활동하는 소철을 보면..고래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증거가 아닐런지..
한국형 고래들은 KR에서 만큼은 이러한 불균형 시소의 균형을 맞추려는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스팀잇에서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내 생각에는.
이렇게 모든것을 까대며 포스팅하는 이유는
내가 나름의 포스팅을 통한 수입을 나누고 있음을 밝히는 것이 곧 나의 자랑질이며
이러한 나의 행동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
세상사 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며 내가 반드시 맞다고 볼 수도 없음을 지금까지의 삶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조금이라도 더 가졌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자신의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는다면
이곳이 좀 더 멋진곳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팀잇을 놀이터로 생각하고 옆 친구 앞 친구 데리고들 와야 이곳이 멋진 놀이터가 되고
덕분에 나 같은 사람들이 하다못해 아이스크림이라도 팔아서 득볼 수 있지 않을까?
소철님께서도 저런 작은 보상을 받던 때가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 제글에 보태쓰를 쓰쩍 해주시고 가시는 고래분들이 많으셨어요~ 소철님과 그분들의 도움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스팀잇에 자리를 잡아간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커서 꼭 소철님처럼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욧~~ 😬 기부천사 소철님!~👍
오오~~ 울 로사리아 자매님 오셨군요.
자 이리로 앉으시고 당근보태쓰는 하셨을테고 ㅎㅎ
예전에 소철이란 애가 티밋스트리트에 어슬렁거리다 거리 그지로 지냈죠. 가끔 종이에 끄적끄적 거리는걸 끌욥이란 신사가 주워서 읽곤 지갑에서 빳빳한 스달을 '착착'세어 촥! 하고 주면 맛난것도 사묵고 놀러다니고.. 그러다 돈 떨어져서 또 끄적끄적거리면 끌욥 신사가 오길 기다리다 외쿡인들이 던져주는 스달가루로 연명하던 그런 때가..
그리 오래된 얘기도 아닌데 말이죠.
그러던 거리그지가 돈을 벌었으니 (머 끌욥아저씨
만큼은 아니지만 ^^) 예전에 어려웠던 그때를 생각하지 않고 지 혼자 다 처묵음 천벌받죠 ㅡㅡ;
머 기부천사라기 보다는 같이 나눠먹는 티밋스트리트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에 헤헤
아 이렇게 교훈적인 이야기는 스팀잇전래동화책에 담아 우리 플랑크톤 어린이들에게 널리 배포하고 싶습니다~~😍🤘🏻
ㅋㅋ 스티밋 전래동화
플랑크톤 권장도서
잼나겠는데요 ㅎㅎ
I remember them old days of your posting @sochul nim
back then it was hard to earn wasn't it?
now it's a different story :)
Hello my friend
This posting is my writing posting for a year
I posted about 40% of my earnings on how I contributed to the community.
I am currently writing one writer every week, giving a Si Project celebration (100SBD) and making his writing full power voting + all resteem.
And I wrote that people who earn more income should share more in steemitt.
I think 50% would like to have a culture of donating for others.
I will try harder for newbie.
하하 .. 그게 내가 생각했던거야! 나는 하루 종일 요리법을 만들고 쓰지만 아무도 그것을 읽지 않는다. 그러나 아직도, 나는 나의 조리법을 보관하는 Steemit에 관하여 아직도 쓴다. 어쩌면 어느 날 나는 요리 책을 쓸 것이다 :-)
뭔 몽몽이 소리래?
@ Kouba01 My friends
I replied in a bit of a joke as I replied to the Koreans before, so now I am back to your article formally.
You said you were posting a recipe. You want to write the article in steemit of the distributed led technology.
I respect your efforts.
I know that it is hard for me to get started with reward 0 at the beginning.
But one fact you should not forget is
Even if your reward is too small, as long as you express yourself, your friends will increase and rewards will rise.
I think so, you will.
Looking forward to your pleasant life at steemit ..
와....... 소철님 금융권 다니셔서 그런건 아닌것 같고, 수에 무지 밝으시고 꼼꼼하신듯 하네요. 어떻게 저런 분석을 하시는지. 특히 맨위의 차트는, 설마 직접 입력하신것은 아니실 테고.. 코딩하셨을리도 없고. 미스테리입니다. ㅎㅎ 그리고 공익 지출이 생각보다 너무 많네요. 중고차 한대 값인데요? 안그래도 벌써 중고차 두대나 다른사람 주셨는데, 실제로는 3대네요? 아끼시라는 말은 주제넘으니 더 대박 많이 벌으시길 바래봅니다 ^^ 3S가 함꼐하시길 스멘~ 스팀이 50달러가 되는 그날까지!
어.. 베어님께 들켰다. ㅠㅠ
맞아요 다 입력한거에요 한땀한땀(역시 무식한 방법이 거짓은 없다는 ㅋㅋ)
그래서 자료 필요하시면 드린다고...스팀잇서는 거짓말하면 완전 끝 자료 뒤지면 다 나오니... 자신납세형이죠 제가 ㅎㅎ
오~~ 그래도 60%는 제가 꿀떡했던데 수치상으로 ㅎㅎ
그래도 이렇게 평가를 해주시니 앞으로 더 벌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완전 사심가득가득)
스팀이 하늘로하늘로 날기를 바라며
스팀잇 비욘드~~~ ^^
@sochul 우와... 한땀한땀 정말 대단하셔요~! @sochul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다행히 트렌딩 페이지에 올라있네용~!^_______^
ㅋ~ 라멘걸님이 나 보내놓고 ^^
요딴거 라멘걸님이 거의 시초였는데 ㅎㅎ
얼렁 스팀잇에서 중국의 스윗제시 월드 라멘걸로 불리우는 그날을 기대고대합니다~~^^
이거 한해를 되돌아보는 결산보고서같은데요?
정말 많은 걸 해왔고 앞으로도 많은걸 하실분 같아요..
벌써 고래의느낌이 물씬..
각종 공익 프로젝트까지..
응원합니다.. 화이팅!
@dmsqlc0303님 반갑습니다 저와 처음이시죠? ㅋ~
저랑 팔로우 되어있지 않으시면 초면이신게 맞으니 팔로우~~
아직 돌은 안 되었고요^^
저 크기면 꽁치라 ㅎㅎ
스팀잇 하면서 신조가 '가늘더라도 끝까지 입니다~'
오래오래 스팀잇에서 같이 보게요 ^^
저도 진작에 팔로우했어요.. 자주 글속에서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dmsqlc0303님
스팀잇에서 자주 뵈어요 우리~^^
글 쭉 잘읽었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기간동안 많은 일을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1년은 짧긴 하지만요..)
'사회적기업'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역량이 부족하여 @sochul 님만큼 열심히 할 자신은 없기에!
열심히 마음속으로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SI작가 프로젝트 및 다음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forhappywomen 자매님~
뭐 사회적기업 고딴거 바라는건 아니고요. 보시다시피 지가 60%는 묵고있잖아요 ㅎㅎ
힘 닿는한 서로 도와가며 멋진 스팀잇이 되어서
저도 더 벌어야지요 흐흐흐 ^^
응원 고맙습니다~
진짜 어마어마하신듯 하네요
보상액이 제생각보다는 작음에 놀라고 그중에 많은 부분을 공익에사용함에 놀랐습니다.
누가 봐도 칭찬드릴만한 활동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에?? 보상액이 생각보다 작음에 놀라셨다니 허걱!
'고래들 엄청 벌어가는구나'라고 생각하실 줄 알았드만..
갑자기 연예인 수입공개하니
뭐 이런 평가받은 느낌요 ㅠㅠ
내가 고래의 탈을 쓴 실상 꽁치라 그런가?
제 마음속의 혹등고래셔서 그런가봅니다.ㅋ
에고 매티최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혹등고래탈로 바꿔쓴 꽁치가 되어보겠습니다 ㅋㄷㅋㄷ
자랑스럽게 자랑하셔도 됩니다!!ㅋㅋ
자랑질하는거 맞아요 예가님 ^^ ㅋㄷㅋㄷ~
이런 포스팅 뉴비들에게 정말 귀감이 될만합니다. 공익을 위해 써오신금액만해도 제가투자한금액보다 훨씬 많겠군요.ㄷㄷㄷㄷ 부끄럽고 반성하게 됩니다. 너무 멋집니다. 풀봇으로도 모자라 10불같은 0.1불 날려드립니다. tip!
@get-cheaper님이 제게 보내주신 0.1불의 가치를 100만불로 알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et-cheaper님
근데요..
일단 지금 받아두고 난중에 이 댓글가지고 찾아가믄 더 주실거죠? ㅋㅋㅋ
Hi @sochul! @get-cheaper is sending you 0.1 SBD tip and @tipU upvote :)
@tipU quick guide | earn interest in @tipU profit
분석글은 어째서 재밌는가 했더니 다 까발려지기 때문이었군요. :)
불균형을 균형으로 돌리려는 소철님의 노력.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
아, 오늘도 마스터님의 일침은. ㅇ_ㅇb
네 @chocolate1st님
역시 울 마스터는 완전 짝대기 형이라 .. ㅡㅡ;
머 요따구로 써놔도 결국 지가 60%는 묵고있으니까요 ^^
요따구 전술로 더 보태쓰 받아서 더 챙겨묵으련지 ㅎㅎ
그래도 이 아침 @chocolate1st님이 보내주신 글로 더 희망을 갖고 살아봅니다~ ^^ 감사합니다~
스팀잇의 1년동안 변천사를 이야기해주신듯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seunglimdaddy님 재미있게 보셨다니 ㅎㅎ
저도 스팀잇 동네에서 그지로 살던 시절도 있었고 돈 많이 벌어서 펑펑 쓰던 시절이 있었던거죠 ㅋㄷㅋㄷ
지금은 쫌 살림이 쪼들어서리..
머 조만간 또 왕창 벌어들일 그런날이 또 오겠죠 ㅎㅎ
정말 보상이 힘든 시기가 있었군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항상 보기 좋습니다.
그쵸 다 동네거지이던 시절이 ㅡㅡ
그러다 @clayop님 오심 밥묵고 그러잖음 쫄쫄굶던 그런 시절이..그래봐야 얼마 지난것도 아닌데 ^^
그러니 지금은 상감이지요 ^^
그나저나 킹스크라운이는 보태준 건 아녔었나?
댓글만 달아놓고 ㅡㅡ^
아무래도 넘 작은것 같죠? ㅎㅎ
아 소철님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ㅎㅎ 더더더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그니까 그러곤 싶은데요 윤님
제 글수준이 늘지를 않아서요 ㅎㅎ
그래도 감사합니당~~
자신의 역사가 자랑 스러울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소철님이 곧 증거 겠네요 .
소철님은 나눔의 증거 하세요 저는 돈 만 밝히는 증거 할테니... 흥!
이거이 더 벌어보려는 술책일수도 ㅋㅋ
그나저나
콘님도 머 여기저기 보태주니라 보팅력도 바닥이면서 ㅋ~
보팅력은 거지자나요~~ㅎㅎ
헐 오늘은 그래도 마이 보태드렸습니다 ㅋㅋㅋ
ㅋ~ 감사합니다 월드콘니임~~~^^
그나저나 2:2미팅하셔야 하는거 아녜요 콘님? ㅋㄷㅋㄷ
자랑은 이렇게 큰 소리로 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작지만 풀봇!! 스멘~
ryanhkr 형제님~
역시 성실한 스팀교도로서 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스멘~
그럼 이제 십일조달, 블로그건축스달 머 요딴걸로 받음 될라나요? ㅋㅋ
'sochul so cool !!!' 이 정말 소철님에게 적절한 표현이네요... 너무 쿨하고 화끈하셔서 일교차가 정말 크네요 ㅎㅎ
쿨하고 화끈하고.. 그럼 완전 와리가린데?
저.. 지킬 앤 하이드 머 그런거 되는거 아녜요 인하이님? ㅋㅋ
단순히 온도 면으로 해석했을 땐 그렇지만 단어의 내용상으로는 엄청멋지다는거죠 ㅋㅋㅋ 쏘 쿨~~~!!
올~~^^
캄사합니다~ 인하이님~
안녕하세요 Sochul님 이제까지의 스팀잇 생활을 어느정도 보여주신 것 같아서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공공의 목적과 스팀잇 활성화에 많이 신경을 써 주시기 때문에 존경받는 스팀잇 Sochul님이 되시지 않았나 싶네요.
저도 늘 뉴비의 마음으로 스팀잇을 즐겨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에... 오늘 나름 교육성예능으로 갔는데..
성민님께서 다큐로 받아주셨네요 --;(급 차분화)
(사극버젼으로)
성민님께서 항상 진지모드시라 제가 말 장난하기가 ㅡㅡ;
아 ㅎㅎ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예능 좋아합니다~~~ 말
장난도 즐거 하지요.. 잘못하다가 마눌님한테 혼나기도 하지만요 ㅋㅋㅋㅋ
편하게 대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제가 좀 다큐로 갔던 모양이군요 ㅋㅋ 반성하는 하룰르 보내야 겠습니다~~
ㅎㅎ 성민님도 예능 좋아하시는구나 ^^
항상 착실진지모드로 댓글주셔서 저도 항상 진지모드로 바꿔야해서요~
장난치고 즐겁게 사는게 나름 삶의 모토라서요 ^^
'언제갈지 모르는데 재미있게 살다죽자' 요따구 생각이라 ㅎㅎ
자주 아재개그 모드로 하다보면 자연스레 늘지 않을 런지요? 하긴 평상시에 그러지 않던분이 하시는게 더 잼있긴 한데 말이죠 ^^
네 ㅎㅎ 저도 막내라 까불장난 모드 좋아합니다.. 혼자 오래 살다보니
그런 성격이 금새 드러나지 않나 보네요 ㅎㅎ 편하게 말장난 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ㅋㅋ
소철님과 마스터님 글 애독자로서 오늘도 감동 한 보따리 받고 갑니다. ^^
나눔의 실천이라는게 말은 쉬워도 행동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는지라...
소철님께 진심어린 존경을 보냅니다.
에이~ @cheolwoo-kim님 뭐 존경까지 쑥스럽게 ^^ 더 벌어보려는 술책일지도 모르죠 ㅋ~
그래도 이렇게 제 글에 주시는 대꾸와 보탬으로 이 티밋거리에서 살아가는게 좋답니다. ^^
전 봐도 어렵네요 공부해야겠습니다.
엥? 정말요?
나름 풀어서 쓴다고 쓴건데 ㅡㅡ;
아직도 제가 더 쉽게 글을 쓸 내공이 부족한가봅니다 ㅠㅠ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해 오셨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소철님과 같이 분들이 스팀kr 을 이끌어 주셔서
저같은 뉴비들이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아직 저도 돌도 안 되어서리 ㅎㅎ
없던 그지시절 저 또한 다른 스티미언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온거라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면..배신이죠.^^
힘닿는한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와 엄청 많은 공헌 하셨네요 ㅎㅎ~~
벌써 커뮤니티를 1년 가까히 하셔서 정이 많이 드셨을거 같습니다 ㅎㅎ
이곳이 제겐 놀이터와 같은 곳이죠.
가족들이 모두 알고있고 앞으로도 같이 글로놀고있을 ㅎㅎ
그러니 이곳이 잘 되길 항상 바란답니다.
놀이터가 철거되면 제가 맘아플거라 ^^
@sochul님이 공익으로 쓰신 금액에 억하고 놀라고 갑니다. 많이 투자해주시고 끌어올려주신 과정이 있었기에 kr 커뮤니티가 더 성장할 수 있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ronepv 라 쓰고 사월애라 읽는 자매님~~
억은 아니고요 한 천? ㅋ~
여행지에서 담은듯한 뒤를 보시는 모습이 많이 매력적이시네요 ^^
저 또한 티밋거리 그지였을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왔기에 이제 저도 이 티밋거리를 위해 조금이라도 뭣 좀 해보자는 심정이었습니다.
그간 많이 묵었으니까요 ㅎ~
이제 Si프로젝트를 알아주시는 분들이 늘어가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저만의 행사에 보팅해서 작가분들께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데 정말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놀이터가 더 깨끗하고 재미있는 곳이 되도록 나름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사월애 자매님이 저와 처음이시라 저도 지금 팔로우했답니다 ~~^^
이런 좋은 자랑질 글에는 풀보태쓰! 입니다 ㅋ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으아~~ 울 티밋거리 스타 알띠뽀님 오셨다~~^^
내 맘 아시려나 몰라 알띠님이..
Si 명단에 넣지 못함에 아쉬워 한다는 ㅡㅡ
그래도 알티님과 같은 티밋거리 스타들이 계속 탄생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고 항상 고맙습니다~~^^
억! 제가 스타...... 였나요 ㅎㅎㅎㅎ
스타는 소철님 정도는 되어야......
그래도 소철님 마음 속에서 스타라고 하시니, Si 명단 들어간 것 보다 훨씬 기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알티님이 흐압빠님을 기획했는데
기획자도 같이 스타가 되었죠 ㅎ~
이제는 어엿한 장인이 되셨으니 마스터 알티님이 되셔야하잖을지 ^^
맛진 점심시간 되세요~~
소철님!!! 인정합니다 ★ 알티님의 기획력으로 세상 밖으로 저를 ...꺼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해유 ㅋㅋㅋ
소철님의 항상 센스있는 댓글도 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두분다 좋은 점심 되세요 ^^
ㅎㅎ 예전에요 아이유 데뷔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아이유를 몰라본 기획자들..
그런데 왠지 항상 흐압빠님을 뵈면 스팀잇의 아이유 같다는 생각이 ㅎㅎ
그나저나 알티뽀님 기획력도 짱이죠.
흐압빠님의 내재된 스타성을 톡!하고 건드리셨고 ^^
흐합빠님도 맛진 점심되세요~
소철님께 빳빳한 스달을 촥촥 받은 저로서는,
스팀할 원동력도 생기고, 재미도 생기고 감사하게 생각하고있답니다 :)
울 @s292153s 자매님께 뭐 그리 드린것도 없는데~
저는 끌욥님께 처음 지폐 받아봐서리 ㅎㅎ
스팀잇이 재미져야 하게 되는건 분명 맞으니까요.
돈 이전에 재미, 게다가 돈까지 같이 오면 금상첨화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우리가 만들어야하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돠아~~
ㅎㅎㅎㅎㅎ
전에 의정부 모임에서도 느꼈지만
다른스티민언님들과 함께 커나갈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넘 멋지네요 ^.^
세상엔 꽁짜는 없다라는말
저도 항상 생각하는건데 ㅎ. ㅎ
가만보면 소철님도
받고만은 못 사는 성격이신듯 ^.^
역시 울 로미자매님은 이해가 빨라요 ^^
공짜가 읎다는 반대로 해석하믄
적어도 받은 만큼은 돌려준다가 되지요 ㅎㅎ
이 놀이터가 같이 만들고 보존하지 않으면 망가지는 곳이니 모두가 아껴가며 사용해야겠죠? ㅎㅎ
저두 난중에 커지면 소철님 처럼 되고싶네욤 ㅎ ...ㅎ!!!!
허걱! 그럼 일단 수술을 받으셔야 하는데..
로미님이 넘 예뻐서 손핼텐데 ㅋㄷㅋㄷ
과한 칭찬이십니다 >_</
저는 졸졸졸 소철님 따라쟁이 할꺼임!! ㅋㅋㅋ
낮은 보상에도 꾸준히 글을 올려온
@sochul 님과 같은 원로분들 덕분에 현재의 스팀잇의 보상이 있지 않나싶습니다.
공익을 위해 노력하시는 소철님의 모습 덕분에 많은 작가들에게 힘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는 글질만하는 저보다
정스님과 같은 젊은 스티미언들의 노력이 필요하지용~^^
게다가 개발자라니 우워어~^^
멋지게 이 놀이터를 만들어주세요 정스님~~
그리고..저 또한 감사합니다
흥하라 흥 !!! ㅎㅎㅎ
정말 분석과 여러가지 생각 ? 철학? 이 담겨 있는 글 같습니다. ㅎ
저도 열심히 재미를 느끼면서 하는 와중에 (저는 스팀을 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1,000 Steem power 를 단순히 글쓰고 노력으로만 달성 하였는데
정말이지 뿌듯하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steemit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
항상 응원하고 가신 발자취를 밟고 따라가겠습니다 ㅎㅎㅎㅎ
스팀을 사는 사람, 노력으로 얻는 사람 모두가 이곳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이곳은 정말 최고의 놀이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린 그걸보고 티밋거리에서 놀고 있는거잖아용~^^
감사합니다 티월드님 갖고계신 소중한 능력으로 이곳을 더 멋진 곳으로 만들어주세요~~
크...!숫자로 보니 또 이렇게 커보일수가...ㅎ
앞으로도 잘해주셨으니 분명 더 멋진 모습 보여주실거라
기대하고있겠습니다..
당신은 스팀잇의 @sochul
스팀잇의 하나의 문화 잖아요?ㅋㅋ
제가요? @d-m님이 오늘 저를 비행기 제대로 태워주시네요 ^^
그런데 다 잘하라시니 완존 걱정입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ㅡㅡ;
완존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ㅎ
항상 잘 해오셨고 항상 잘 하실거라 믿기 때문에!!
"꾸준함이 정답이다"소철님 말씀대로요 ^^
헤~~ 고맙습니다 디엠님~~
커뮤니티에서의 세월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그리 크지 않은 보상이라 생각됩니다. 꾸준히 커뮤니티를 지원해주시는 모습만 보고 가렵니다 ^^ 아이스크림 팔아주세요 ㅎ
@toktok님 이리 어여삐 생각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우리의 스팀잇 놀이터 멋지게 만들어서 아이스크림이랑 솜사탕 팔아서 ㅎㅎ
그런데..
난중에 플랑크톤 피빨아묵는 존재가 되어버리는거 아닐까요? 허걱!
약육강식의 세계에 뛰어들면 피곤해요. 괜히 알짱거리다가 범고래한테 잡아먹힐 수도 있으니...
그냥 동물원에서 소소하게 아이스크림 파시죠~ ㅋㅋㅋ
음.. 확실히 이 바닥 고래들이 힘이 워낙 쎄서 ㅎㅎ
옆에서 떨어뜨리는거 주워먹어도 되긴 하겠지만
톡톡님과 우리는 나름의 우리들만의 먹거리를 찾아보게요~~^^
초보뉴비인 저에게 너무 귀감이되는글이네요^^ 감사합니다^^
@subin0613님
저또한 아직 스팀잇 돌도 지나지 않았지만
초보뉴비였던 때가 있었답니다~
(두살짜리가 한살짜리 가르치는 느낌 ㅋ~)
그래도 참고 중단하지만 않으심 분명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1년 내내 성심성의껏 글쓰셨는데도 결과가 나오지 않음 제가 보상해드리겠습니다!
정말 말씀만으로도 너무 큰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진심입니다~~~~~
역시 누구에게나 힘들 시절은 다 있는듯 합니다... 뭐~ 저야 지금도 만족하고 살지만... 즐기면 된거니^^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뉴비분들이 이 글을 읽고 힘냈으면 좋겠네요~
독거노인님 오셨네요~
즐기는 스팀잇이 최고죠
현실에 스트레스를 여기서 풀어야니까요 ^^
그리고 오늘 저의 글이 뉴비분들께 도움이 되신다면 오늘 제 글이 여한이 없겠습니다.
나눠야 더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소철님을 보며 다시금 새기고 갑니다. 40% 이상 나눔하셨으면 정말 많이 하신건데, 쪼잔하다니요. 마스터님의 기준은 꽤 높으신가봅니다. 넘사벽이네요. ㅎㅎㅎ
제가 모시는 울 마스터님은.. 아마도 제가 따라가긴 힘들잖을까 싶어요 브리님.
하긴 그래서 제가 항상 가르침을 받으려고 따라다니다가 같이 살아달라고 한거죠 ㅎㅎ
그나저나 사사오입해서 겨우겨우 40% 헤~
제가 숫자중에 '4'자를 좋아해서요 ^^
스팀잇은 참 특이한 플랫폼이자 특이한 코인형태를 가진 것 같습니다. 다른 어떤 코인을 보더라도 누군가가 코인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해서 그것을 조금 나눠주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도와주려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물론 여기에도 문제점이 있을 때가 있지만 대체로 선순환의 구조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베타이기도 하지만 더 많은 개선과 업데이트로 사용자 풀이 넓어지고 더욱 활성화되는 날까지 계속 해보고 싶네요. 이렇게 역동적인 플랫폼은 그동안 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ssan님 저도 아직 1년도 되지 않은 사람인지라 단정적으로 이곳이 최고라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제가 겪은바에 의할경우 pow pos가 공존하는 이곳은 분명 신세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스템이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구성원인사람들의 마음속이 문제겠죠. 저는 아직 '모든 사람은 선하다'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저의 믿음이 결국 좋은 투자결과로 이어질거라 오늘도 믿으며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참, 그리고 지금 막 팔로우하였습니다. 스팀잇에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teeMit에서의 여행은 훌륭합니다.
당신이 기술 한 결과에 의해 입증 된 바와 같이
그 결과에 축하를 전합니다.
나는 너를 알고 싶어.
@barvon My bro
I posted a year's worth of writing income from steemit today and a 40% return from it in various ways to the community again.
I do not think that all the income I earn through writing here is mine.
Because many people helped me with voting.
Thank you for checking out my posting today.
I'm proud to be your friend when, I salute you here.
People always vote for you, including me. I'm sure their thinking is the same as my thinking, you have to defend it.
I always volunteer to give you a vote, although no effect whatsoever, I hope this will help you, because you are my best friend. :-)
Thank you my friend
On the other hand, I'm sorry I did not go to your blog often.
I'll try.
So have a wonderful day today ~
Oh, it does not matter my friend, the most important we can always be good friends forever.
I'm very happy for your response, my blog is not as beautiful as your blog.
Have a nice day @sochul :-)
저는 고래님들이 쓰는 글을 좀 어렵다는 편견이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기가 어려운데요
소철님의 이번 포스팅은 한자 한자 끝까지 읽을만큼 좋았네요
고래도 종류가 많습니다
범고래는 같은 고래를 잡아먹는 나쁜 고래지요
소철님은 바다의 수호자 혹등고래 이십니다!!!!
제 글이 원체 쉬운 글이라~
어려운 글도 쓰지 못하는 편이고요 ^^
그나저나 @hjk96님 덕분에 이제 혹등고래 탈을 쓴 꽁치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그런데 이걸 다 언제 분석하셨데요...
대단하십니다.
제 포스팅 사상 가장 오랜 시간이 투입되었습니다. 2박3일 동안 수기와 엑셀로 ㅎㅎ
@skt님께서 인정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묵직하네요. 그동안의 침묵에 대한 변인가 싶기도 하고.. 누군가를 향한 메세지 같기도 하네요.
좋은 세상, 나누는 세상에 대한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 반경은 자신의 역량과 비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이번 달 방세를 걱정해야 하는 사람이 국가의 10년 로드맵을 생각하고 그것을 위한 행동을 할 순 없는 것이지요. 단정적으로 없다 할 순 없지만 당장의 생계가 해결되지 않으면 어떤 좋은 계획도 다 공허하게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달 월세를 벌기 위한 행동을 먼저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소시민의 운명일 겁니다. 이것이 바로 입장차이라는 것일 겁니다.
이 입장차이 때문에 사람들은 많은 상처를 주고 받습니다. 어쩌면 필연 일지도 모릅니다. 역지사지라는 것이 그렇게 쉽기만 한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 와중에 이런 미담을 듣게 되면 그래도 희망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그렇게 버티고 사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소철님같은 자랑을 많이 보고 싶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런 자랑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upil님의 소중한 댓글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저도 지금 제 입장에서 생각한 바를 포스팅하고 다른 분들도 이렇게 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지사지의 태도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저 또한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못하는 범인인 것은 마찬가지인 듯 싶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저의 자랑질로 일관되 포스팅에 좋은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pupil님 ^^
와~아주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정리를 참잘하셨네요^^ 저희야 한번 읽고 지나가지만 이 포스팅을 준비하시기까지 sochul님의 눈과 손과 뇌가 쉴새없이 수고를 많이 했을듯합니다~애썼다고 토닥여주십시요 ㅎㅎㅎ 오늘은 정보수집과 정리의 달인이시라고^^ 뉴비의 마음을 헤아리셔서 풀보리스팀의 격려와 응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꾸벅^^
@khj1225님
이번 포스팅 하니라 2박3일 투자해서 공들였는데..
이렇게 알아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역시 이래서 사람은 자신을 알아봐주는 사람에게 흑 ㅜㅜ
크진 않지만 보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몇십달러는 쉽게 받았을 시기가 있었는데 요즘 신경도 많이 못쓰고 다른쪽 보팅지원을 하다보니 보상이 주르르륵 내려 앉네요. 그래도 스팀 주식 하나씩 모으는 재미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하
오늘 제가 좋아하는분 모두 오시는 날이네요 ㅎㅎ
부스트유님도 뉴비들 돕느라 바쁘시죠 ^^
다~아 알고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잘났다고 떠든 포스팅이었지만 kr에는 부스트유님 포함 정말 많은 분들이 스팀놀이터에서 여러 사람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도움주시고 계신다는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도움들로 kr은 더욱 놀기좋은 곳으로 바뀌어가겠죠 ^^
저 또한
부스트유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상당히 공들인 포스팅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았습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오픈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요.
스티밋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하신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보테스~~~ 보내드립니다. ㅎㅎ
블럭체인이니까 다~아 뒤져보면 모두 알 수 있기에 먼저 까보였죠 ^^
오픈을 한다해도 꺼리낄 것은 하나 없었습니다.
오늘 저 하나의 자랑질에 이렇게 댓글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보테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쭈~욱 더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돠~~
와 40%나 내놓으셨으면 엄청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쏘쿨소철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언젠가 꽁치가 되어서 쏘쿨혜란이 되는날이 오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두달밖에 안된주제에 벌써부터 이런꿈을 가지기엔 너무 큰가요???ㅎㅎㅎㅎ
에이 혜란님 무슨 그런 말씀을..
이미 혜란님은 팔찌나눔으로 만으로도 많은 스티미언들의 손목아지를 잡아주셨는데요 ㅋㄷㅋㄷ
무엇이 되었든 나눔을 행한다는 것 자체로 멋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다리고 있을테니 어~얼른 오셔서 나랑 같이 꽁치통조림이 되어봐요 ㅋ~~
소철님의 역사와 스팀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계시네요.
뉴비들에게는 지침이 될 만한 기록입니다.
지난 시절을 돌이켜 보면서 감회가 새로우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jjy님
제 개인의 역사수준이죠 헤~
지침의 기록이라고까지 말씀해 주심에 깜딱 놀랐답니다 그렇게까지 ㅎㅎ
하지만 이번 포스팅을 준비하며 저 또한 많은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가끔씩은 제 자신에 대해 정리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역시 대가는 뭐가 달라도 다르십니다.
저도 한 수 배웁니다.
일정 기간을 나누어 정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완전 뿅~~~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뭘요 ^^
그간의 것을 그나마 만들어 놓았기에 그나마 포스팅 할 수 있었거든요 ㅎㅎ
오오 열심히 하면 저도 내년엔 쏘철님 같이 되려나요 ? 꺄아 > <
ㅎㅎ 그럼요 슴슴자매님
안 될게 무어있겠습니까? ^^
당근입니당~~
소철님의 역사를 보니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놀랍습니다.
최저 최고치의 격차도 그렇고 지금까지 누적되어 온 수익과 공익에 사용하신 금액 모두 제 상상을 아득히 넘어서는 군요.
수익 공개가 뉴비들의 소외감을 자극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소철님의 글을 읽고 나니 그런 우려가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뉴비에게도 용기와 목표가 생기는 글이 아닐까 싶네요.
공익에 이렇게 힘써 주신 소철님 같은 분들 덕분에 두세달전 뉴비 러시때 들어온 저같은 플랑크톤 들이 무럭무럭 자라 이렇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ㅎㅎ
감사드립니다^^
아마군님 무엇보다 우선 저의 포스팅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의도로 작성되었든 받아들이는 분들의 눈에 글쓴이의 의도와 다른 반응이 나오는 것은 분명 글쓴이의 의중이 다르게 이해되었다는 것이고 이는 글쓴이의 잘못된 어휘, 문장 하나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쉽게 그리고 명확하게 의도한 바는 전달되어야만하며 유머러스한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보는 분들이 더 즐겁게 보아주실 수 있을테니까 말이죠 ^^
오늘 제 포스팅에 상대적으로 (내용이 그래서인지)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이는 보내주신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응원으로 이어져 개인적으로 무척 고무적입니다. ^^
반드시 칭찬받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던 일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지금의 노력은 계속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초심그대로 '처.음.처.럼'을 마음에 새겨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포스팅 찾아주심에 고맙습니다.
40%라뇨...정말 대단하네요...감사합니다.~!
@greenjuice님의 댓글이 달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마도 플필사진의 연두색+녹색 조합이 사람을 편하고 시원하게 만들어 줌으로 인한 효과가 아닌가 싶네요. ^^
그나저나 제가 숫자중 '4'를 좋아해서 그런지 어째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
하지만 뭣이 되었든 이곳에서 저 또한 보상액이 거의 없던 시절에도 자신의 보팅을 아끼지 않고 제게 보내주셨던 한국분들 덕분에 저 또한 지금까지 사망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었기에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활동하였다는 활동보고서와 비슷한 포스팅에 힘되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더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뿐아니라 소철님을 바라보고 쫒아가는 많은 스티미언들에게 아주 큰힘이 되는 포스팅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잇 시스템에 대해 항상 깊이 생각하시는 그린쥬스님께 받은 댓글이라 제게 더욱 의미가 있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저녁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맛진 저녁드세요~^^
긴 시간을 때론 지금의 뉴비들과도 비교가 안될만큼 턱없는 보상을 받기도 하면서 꾸준히 버텨오신 상고래 소철님과 다른 고래 분들께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군다나 보상이 저런식으로 크게 왔다갔다 했을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저는 이미 하드포크 19 이후 시작을 해서 비교할 보상 기준이 없기에 평정심을 유지하는게 어려운게 아니지만, 저 시절을 버틸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간 보상의 양도 엄청나지만 40%의 기부 비율은 생각도 못했네요. 역시는 역시군요. 소철님 내외분을 뵈면 '빌게이츠 & 멜린다' 부부가 떠오릅니다. 빌게이츠도 대단하지만 아내인 멜린다가 기부를 제안한 후로 지금까지도 엄청난 기부를 하고 있는데, 소철님이 이런 대단한 기부를 하심에도 쿨하게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라고 하시는 쿨한 마스터님이 계시는걸 보면 정말 이럴수가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저는 셈이 많아 주변사람이 잘되면 배가 아프다 못해 때굴때굴 구르는 성격인데, 소철님과 소철님의 가정은 진심으로 잘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뽀찌는 조용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ㅋㅋ 제가 말하는 뽀찌의 수준을 세계님이 넘 작게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지금은 KR뿐만 아닌 유니버셜 @ramengirl님을 Si 대상자로 선정한 과거가 있었지요. 이제는 저보다 한 수 위에서 활동하고 제게 보팅해주시죠 ^^
청평율님은 험머 한대를 기증하셨으니
제가 엄청난 뽀찌를 받고있는거지요. ㅋㅎ~
이제 세계님은 딱 걸리셨습니다.
실상 Si project가 Surrender 의미였던가 ㅋㅋ
세계님도 kr의 세계박이 아닌 스팀잇 전체에서 'world park'으로 네임드가 되시어 제게 보팅팍팍 해주실 그날을 저는 그리고 있답니다~~ ㅋㄷㅋㄷ
그렇게 깊은뜻이!!!
어쩐지 @ramengirl 님은 초기 선정자이신데 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지? @.@ 라며 궁금해 하던 차였습니다. 소철님 한 수 위에서 활동하려면 거짐 영혼까지 바쳐야 할 판국이네요 ㄷㄷㄷ 진짜 빼도 박도 못할 상황이군요 ㅋㅋ
제 보팅이 소철님께 '팍팍'이 되는 그날까지 뽀찌를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로서 저는 또 하나의 성공 스티미언 투자를 마쳤습니다 ㅋㅋ
일부러 낚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님 ^^
낚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성공 스티미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꾸준하신 소철님..
꿈을 이루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진정네오쥬님 ^^
세자리수 명성도에 함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평생이 걸릴듯 하지만 ㅎㅎ
세자리수도 있나요?
오..그건 처음 알았습니다^^
있으면 내년에 도달하시길 빕니다.
저도 사실 아직 보도듣도 못한 명성도입니다.
평생 스팀잇 하면 가볼수나 있으련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매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무럭무럭 자라서 소철님과 같은 물고기가 되겠습니다!
스몰치킨님 저 아직 꽁치라 저 같은 물고기가 되심 않되시고요 꼬래가 되셔야 합니다~^^
그래도 닮고싶은 물고기로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어떻게 생각하냐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40%가 되는 돈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당연히 그 40%도 엄청난겁니다.
저도 KR고래분들은 뭔가 재미난걸 많이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나가는 사람들은 나가도, 보상이 적다고 하면서도 남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그래서가 아닐까요?
계략님 대단해보이려고 했던것은 아니지만 나름의 기준점에 따라 행동했습니다.
절이싫어 떠난 중을 되돌아오게 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모두의 힘으로 스팀잇이 발전하게 된다면 분명 그들도 다시 우리와 함께할 수 있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