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인생을 바꾼 칼날View the full contextsoyo (63)in #kr-writing • 8 years ago 어머님 칼 꺼내는 대목은 거의 무협지네요. 영웅호걸이 생명을 담보로 대의를 말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현실에서도 이런 일이 있군요.
네 소요님.
그 덕분에 지금의 제가 그나마 지금처럼 사람구실하면서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의 이야기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