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굴러들어 온 돌은 박힌 돌을 뺀다 | 헌 뉴비와 새 뉴비의 사이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kr-writing • 7 years ago 악ㅋㅋ 한숨자고 올라고 했는데 글을 전혀 모르던 사람이 3개월이면 신춘문예에 도전한다니 ㅋㅋㅋㅋㅋ 예끼! ㅋㅋㅋㅋ
ㅋㅋㅋㅋ대댓글 다시느라 진이 빠지셨을테데 어여 주무러 가세요ㅋㅋㅋㅋ 인기가 많아지시는 분들을 옆에서 지켜보면 한편으론 항상 걱정 되더라는 ㅋㅋㅋㅋ
크~~~~ 이미 그 인기를 한참 전부터 겪어본 자의 걱정 ㅋㅋㅋ 오늘도 케콘님 놀리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