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콘님! 왜 아픈 소리를 내고 ㅋㅋㅋ 으이구. 오늘도 과찬이시지만 기분만으로 훨훨 날아 알헨티나에 다시 다녀온 것 같습니다. 기쁘고 고맙다는 이야기 :-) 뭐 감출 게 있다고 그리 꽁꽁 숨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실은 별 것도 아니라서 더 보여주기 싫었는지도 모르고요. 그런데 자꾸 이렇게 빼꼼히 고개를 내밀게 되네요. 케콘님 때문 덕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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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콘님! 왜 아픈 소리를 내고 ㅋㅋㅋ 으이구. 오늘도 과찬이시지만 기분만으로 훨훨 날아 알헨티나에 다시 다녀온 것 같습니다. 기쁘고 고맙다는 이야기 :-) 뭐 감출 게 있다고 그리 꽁꽁 숨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실은 별 것도 아니라서 더 보여주기 싫었는지도 모르고요. 그런데 자꾸 이렇게 빼꼼히 고개를 내밀게 되네요. 케콘님 때문 덕분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