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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상하고 아름다운

in #kr-writing7 years ago

다니님!! 다행히 지난 번 왔을 때 보다는 훨씬 마음이 편해요. 저도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했지만, 주변 사람들도 그들의 훈수가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기도 하고요. 세상 혼자 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답게 살 용기가 필요했는데.. 정말 잘 가고 있는 거였으면 좋겠어요. 늘 고마운 다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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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