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빵님 :-) 가입 30일 축하드려요! 지난 한달 꾸준히 스팀잇을 해오시느라 많이 지치고 외롭기도 하셨을 거라 감히 짐작해봐요. 저는 그랬거든요. 그리고 그 시행착오가 적응의 과정이라고 굳게 믿었어요. 에빵님도 지쳐 가시는 중에 얻는 것도 분명히 있으셨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 글이 본의 아니게 여러 분들의 마음을 헤집었던 것 같아서 반성의 글을 올렸어요 ;ㅁ; 저도 에빵님 글 지금 만나러 갑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