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ㅎㅎㅎ 마지막에서 깜놀하고 혼란스러워진 인조이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괜찮으니까 이렇게 쓴거지요. 저에겐 이미 자연스러운(사실은 저도 가끔 당황당 ㅎㅎㅎ) 일상인걸요! 썼다 지우기를 반복한 그 진심까지 모두, 너무나 고마워요. 가족들이 잠든 사이에 글을 올리면 될 것 같아요. 그 바람에 오늘은 새벽 5시에 잠들었지만 :D 노트북과 스팀잇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지요... 언제나 반가운 수상동기 인조인님, 여행 계획은 어찌 잘 짜고 계신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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