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중학교 다닐 때, 다른 학생을 보고 속으로 '저 사람 다리가 굵다' 라고 생각했는데 몇 분 뒤 제 다리에 화상을 입었거든요. 얼마나 반성을 했는지.. 이것도 행운 총량의 법칙과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 근데 그런 법칙이 있다면 저는 좋아야할 지, 싫어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저는 다 쓴 것 같기도 하거든요 ㅎㅎㅎ 그래도 늘 감사하며 살고 싶어요. 감사한 인생이 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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