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님 웃고 있다가 정색... ㅋㅋㅋ 미안해요 ;ㅁ; 외국을 특히 여행으로 가면 정신적 해방감이 보통이 아니지요. 그런데 그래서 살이 찌셨다니.. 그건 그냥 많이 드셔서 그런거예요. 물론 여행이 아니라 사는 것이라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지지만.. 여전히 한국에 비할 데 없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언어나 문화차이에 불편함은 감수해야겠지만..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시작한 스팀잇인데.. 매번 푸념만 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아직 애환은 아니어요! 국졸이긴 하지만 아직 애환까지는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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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당시 스프님이 외국인에게 올리신 뚝배기 사진보면서 웃고있었어요 ㅎㅎ 북미는 여행도 종종 갔었지만, 미국은 교환학생으로 지내다 왔었지요.. 사는거였지만 즐거웠습니다. 수업도 재밌었고, 함께 했던 친구들과도 하루하루가 신났던 기억이나는데..
영어는 안드로메다로스프링필드님의 정서와 감수성은 PhD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멋진 글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